대경대학교,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전 학과 ‘우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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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진단 결과 10개 학과 중 6개 학과 S등급 해당!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지원 성과 확인
대경대학교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1차 가결과에서 진단 대상 10개 학과 모두 우수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현재 통보된 점수에 등급 기준을 적용하면 6개 학과가 최고등급인 S등급(매우 우수), 4개 학과가 A등급(우수)에 해당한다.
S등급에 해당하는 학과는 스포츠공연학과, 공연예술학과, 모델학과, 뷰티학과, 동물사육복지학과, 푸드아트학과다. 글로벌호텔크루즈학과, 경찰군사학과, 사회복지학과, 안경광학과는 A등급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다. 전체 진단 대상 학과의 60%가 90점 이상을 기록하며 전공심화과정의 우수한 운영 수준을 보여줬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은 전문대학 학사학위 과정의 교육 품질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평가다. 대학 차원의 운영계획과 지원체계, 학과별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상담 및 진로지도, 산학협력, 교육품질관리, 재학생 충원율과 졸업생 취업률 등 총 15개 지표를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이번 결과는 예술·체육, 서비스, 사회복지 등 다양한 전공 분야에서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과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지도, 대학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이 함께 평가에 반영된 만큼, 전공심화과정의 내실을 다져 온 교직원들의 공동 성과로 볼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진단 대상 10개 학과 모두 학과 운영위원회 운영실적과 학생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대학 공통 지표인 전담부서 및 담당직원 배치, 교직원 역량개발 교육지원 항목에서도 만점을 기록해 과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지원체계를 확인했다.
AI교육혁신처 김기원 처장은 “이번 진단 결과는 각 학과와 행정부서가 함께 전공심화과정의 교육과정과 학생 지원을 내실 있게 운영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 학과별 진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개선하겠다.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심화교육과 학생별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성과가 다음 교육과정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경대학교는 전문학사부터 학사, 전문기술석사까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다년제 전문대학교다. 원하는 학생은 전문학사 취득 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 진학해 4년제 대학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뷰티 분야에서는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에 따라 학업을 이어가며 실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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