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유진선 이사장·세븐밸리 컨트리클럽,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교육·스포츠 분야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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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참석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서 협약”
대경대학교 유진선 이사장과 세븐밸리컨트리클럽 대표로유세연 부이사장이 카자흐스탄과 교육·레저 분야의 국제교류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지난 15일 서울 포시즌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참석한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유진선 이사장과 유세연 부이사장이 참석해 카자흐스탄 측과 교육·스포츠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무역협회와 카자흐스탄 국부펀드인 삼룩카즈나가 공동 주최했다. 카슴-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무총리, 한국무역협회장,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의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양국 기업과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카예프 대통령의 연설과 대한민국 국무총리 연설,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 방안 발표에 이어 양국 기업·기관 간 MOU 체결식이 진행됐다.
대경대학교와 세븐밸리컨트리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경대의 특성화 교육과 세븐밸리컨트리클럽의 레저,스포츠 산업인프라를 연계해 카자흐스탄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글로벌 인재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교류 등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스포츠 분야에서는 골프를 비롯한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교육 프로그램 교류 등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대경대의 특성화 교육과 글로벌 교육의 외연을 중앙아시아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경대가 그동안 구축해 특화교육시스템을 기반으로 양국의 청년 인재들이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세연 부이사장은 “세븐밸리컨트리클럽이 갖추고 있는 스포츠 인프라와 현장 중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과 골프를 비롯한 스포츠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경대학교 측은 이번 MOU를 계기로 카자흐스탄과의 교육·스포츠 분야 협력사업을 구체화하고,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 및 관련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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