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유진선 설립자, 춘천평화 걷기 행사 ‘조정원 WT 총재에 남양주캠퍼스 방문 기념 핸드프린팅 브론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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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개국 2,269명 참가 세계 최대 규모 품새대회…17일 ‘춘천평화 걷기행사’도 함께“
85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강원 춘천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태권도연맹(WT)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경대 유진선 설립자(이사장)가 17일, 조정원 WT 총재에게 대경대 남양주캠퍼스 방문을 기념해 제작된 핸드프린팅 브론즈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이날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 ‘춘천평화 걷기행사’를 계기로 마련됐다. 걷기행사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을 비롯해 GCS, 태권도 관계자와 춘천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WT시범단 공연도 펼쳐졌다.
유진선 설립자가 조정원 총재에게 전달한 핸드프린팅 브론즈는 조 총재의 대경대 남양주캠퍼스 방문을 기념해 특수분장과가 마련한 핸즈프린팅을 브론즈로 제작된 것으로, 이날 세계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춘천에서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유진선 설립자는 “조정원 총재께서 대경대 남양주캠퍼스를 방문하셨을 당시 제작한 핸드프린팅 브론즈를 세계 태권도인들이 함께하는 춘천에서 직접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태권도의 세계화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정원 총재가 이끄는 세계태권도연맹은 전 세계 태권도의 국제적 확산과 스포츠 외교를 주도하고 있다. 춘천에서는 지난 15일 WT본부 착공식도 열려 세계 태권도 행정과 국제 교류의 새로운 거점 마련에 들어갔다.
한편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16일부터 20일까지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된다. 세계 85개국 2,269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참가해 공인품새 34개와 자유품새 8개 등 총 42개 부문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를 놓고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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