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이채영 총장’ 남양주市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한 ‘인클루시브 런웨이W’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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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이채영 총장이 남양주시,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17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장애인 모델양성과정 ‘인클루시브 런웨이W’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경대 경기앵커사업의 지역문화예술교육과정으로 추진된 장애인평생교육 특화과정의 성과보고회로 마련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인클루시브 런웨이W’에는 장애인 모델 18명과 대경대학교 K-모델연기과 학생 18명 등 총 36명이 모델로 참여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델들이 한 무대에 올라 총 3개 스테이지의 런웨이를 선보였으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 패션쇼를 선보였다.
또한 특수분장과 2학년 학생들이 장애인 모델 18명 헤어, 메이컵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적인 모델교육을 통해 장애인들이 직접 런웨이의 주체로 참여하고, 대학의 모델 전공 학생들과 동일한 무대에서 공연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장애인, 유관기관 관계자등이참석했다. 대경대는 이채영 총장과 부총장, 주요보직자들과 K-모델연기과와 특수분장과 교수진 및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클루시브 런웨이W’,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식과 시상 및 축사,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남양주 장애인복지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경대 관계자는 “이번 ‘인클루시브 런웨이W’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가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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