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혁신처, 개강 초기 학생 학사 적응과 안전한 캠퍼스 조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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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직원·행정사무원 참여 등교 현장 지도…총학생회 캠페인도 긍정적 효과
AI교육혁신처는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맞아 학생들의 원활한 학사 적응과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매일 아침 등교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AI교육혁신처 소속 전 직원과 행정사무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주요 통학 시간대에 교내 진입로와 학생 승·하차 지점을 살피며 스쿨버스가 예정대로 도착하는지 확인하고, 차량 교행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은 없는지 점검하고 있다.
특히 등교 시간대에는 스쿨버스와 교직원 차량, 택시 등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AI교육혁신처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교내 차량 혼잡을 줄이기 위해 택시 등 외부 차량의 교내 진입을 제한하고, 지정된 장소에서 승·하차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장 지도는 단순한 교통질서 안내에 그치지 않는다. 개강 초기 강의실 위치나 학사일정, 통학버스 이용 등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의 문의에 답하고 필요한 사항을 안내함으로써 재학생이 학사 운영에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제33대 총학생회 ‘누리’가 주관하는 캠퍼스 캠페인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로 먼저 인사를 건네며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만드는 ‘인사하기 캠페인’을 비롯해 지정된 교내 흡연구역 이용하기,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기 등의 실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늘면서 캠퍼스 분위기와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학생복지팀 권채훈 계장은 “개강 초기에는 학생들이 새로운 학사 일정과 캠퍼스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불편을 겪을 수 있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학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AI교육혁신처는 앞으로도 총학생회 및 관련 부서와 협력해 안전한 등교 환경을 조성하고, 배려와 기본질서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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