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ESG 실천 ‘누리 the River, 누리 the Safety’ 봉사활동 성료
페이지 정보
본문
- 지역사회 상생, 남다름의 가치 실현… 환경정화부터 안전교육까지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대경대학교는 2026년 6월 25일 경상북도 안동시 월영교 일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 ‘누리 the River, 누리 the Safet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깨끗한 강을 누리다, 안전한 내일을 누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호와 수상안전 의식을 동시에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제33대 총학생회의 자치 슬로건인 ‘누리’와 연계해 학생 중심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봉사를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업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대경대학교는 혁신 사업 방향에 맞춰 지역 관광자원인 월영교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역 환원형 프로그램’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교학처 권상헌 부처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총학생회, 학생미디어센터 등 총 15명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재능기부를 실현했다. 참가자들은 월영교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비를 실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환경정화 이후에는 하계방학 중 학생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수상 레저 전문가가 진행하는 안전교육 실시하였다. 안전교육에서는 수상사고 예방, 위기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학생 자치기구가 중심이 되어 기획·참여한 실천적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총학생회와 학생미디어센터가 협력하여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를 담당하며, 학생 주도의 자치 활동 모델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대경대학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재능기부형 봉사활동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공 기반 재능기부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연계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현정 총학생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ESG 가치 실현과 더불어 대학 혁신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환원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 the River, 누리 the Safety’ 활동은 지역사회 기여와 대학 이미지 제고는 물론,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 및 인성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되며 향후 지속적인 확산이 기대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