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남양주캠퍼스 K-실용음악과, 영국 ICMP 실용음악대학과 국제교류 협약 체결…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에이스 켄트 교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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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총장 이채영)는 3일 남양주 한류캠퍼스에서 영국 런던 소재 ICMP 실용음악대학(Institute of Contemporary Music Performance)과 실용음악 분야의 국제교류 및 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의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국 ICMP 실용음악대학은 런던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의 실용음악 전문 고등교육기관으로, 음악 퍼포먼스와 작곡, 음악 제작, 뮤직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음악인을 양성하고 있다.
우선 협약은 실용음악 분야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음악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ICMP 실용음악대학은 매년 한국 마스터클래스 투어 기간에 대경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특강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남양주캠퍼스 K-실용음악과 대합주실에서 에이스 켄트(Ace Kent) 교수의 특별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됐다. 이날 마스터클래스 특강에는 재학생 40명이 참여해 세계적인 음악인의 연주와 음악산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에이스 켄트 교수는 직접 기타 연주를 시연하면서 전문 음악인으로 활동해 온 경험과 음악 작업의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
에이스 켄트 교수는 1994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세계적인 록밴드 스컹크 아난시(Skunk Anansie)의 기타리스트로, 45년 이상의 기타 연주 경력과 30년 이상의 프로 기타리스트 활동 경력을 갖고 있다. 스컹크 아난시는 전 세계적으로 6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록밴드로, 에이스 켄트 교수는 기타리스트뿐 아니라 작가, 교육자, 세션 연주자, 음악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대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음악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대학과 고교 간 음악교육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강빈나 교수(K-실용음악과)는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실용음악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인 음악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음악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음악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클래스에는 대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음악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대학과 고교 간 음악교육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강빈나 교수(K-실용음악과)는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실용음악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인 음악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음악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음악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실용음악과는 이번 ICMP 실용음악대학과의 협약을 계기로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세계적인 음악인들과의 마스터클래스를 정례화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음악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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