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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AI·바이오 환경 구축을 위해 선도교직원 역량 강화“공연예술 분야는 강화하고 AI·바이오로 캠퍼스 환경 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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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AI교육혁신처와 AIDX센터가 지난 13일부터 3박 4일 동안 전 교직원 AI 역량 강화를 위한 선도교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연수를 강화해 나서면서 인공지능과 바이오를 기반으로 대학의 새로운 교육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경대가 개교부터 추진해온 공연예술 중심대학의 특성화 이미지를 한 축으로 강화하면서도 AI와 바이오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고등직업교육의 변화를 내부적으로 혁신적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전망은 대경대가 그동안 유지해온 전산정보센터를 시대에 맞게 AIDX(AI Digital Transformation)센터로 조직 체질을 개편하고, 교학처와 고등직업교육혁신원을 통합해 AI교육혁신처를 신설하는 등 대학 전반의 캠퍼스 환경을 AIDX 캠퍼스로 전환하는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대경대는 앞으로 AI 도입으로 데이터 자산화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학 측은 전국적으로 K-컬처 분야를 선도하며 축적해 온 창작 자산을 AI로 데이터베이스화해 미래 K-컬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선도교직원 연수에서도 이러한 체제 전환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이 도입됐다. 생성형 AI 활용 교육, AI 기반 업무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앞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크레딧 제도와 AI 리터러시 교육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대학 전체 환경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에는 AI 기반 학과 추천 서비스를 통해 예비 신입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전공 설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김기원 AI교육혁신처장은 “AI 시대 대학의 경쟁력은 단순히 AI 기술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이 축적한 고유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대경대학교는 K-컬처 분야에서 축적한 창작 자산과 교육 노하우를 AI와 바이오 기술로 확장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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