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K-실용음악과, 4년째 이어온 창작 음원 발매 프로젝트… 6월에만 3개 팀 음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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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한류캠퍼스 K-실용음악과가 재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담은 릴레이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중심 음악교육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K-실용음악과는 지난 2023년부터 재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보컬 및 프로듀싱에 참여한 창작 음원을 매년 5~6월 릴레이 형식으로 발매해 왔으며, 올해도 6월 한 달 동안 3개 팀이 음원을 정식 등록하며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수업 과정에서 기획한 창작물을 실제 음원 플랫폼에 유통할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작과 제작, 음원 등록과 홍보까지 음악산업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올해 첫 번째 학생은 4학년 윤채영 학생으로, 지난 6월 7일 싱글 음원 「FREER」를 발매했다. 「FREER」는 자유를 향한 청춘의 에너지를 담아낸 곡으로, 남양주시와 협업해 지역 명소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례로 학생들의 창작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6월 11일에는 2학년 김진형 학생의 프로젝트 팀 revy!가 「Everything 4 u」를 공개했다. 감각적인 사운드와 또래 세대의 감성을 담아낸 이번 곡은 음악 플랫폼을 통해 정식 유통되며 실용음악 전공 학생들의 개성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2026년도 졸업 예정자인 이세인(SEIN)은 6월 16일 싱글 「Panic」을 발표했다. 「Panic」은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와 실험적인 사운드를 담아낸 곡으로, 학생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대경대학교 K-실용음악과 관계자는 "음원 발매 프로젝트는 교내 발표 수준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 음악 산업 시스템과 동일하게 음원발표를 통해 창작 역량을 갖춘 뮤지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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