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경찰탐정보안과,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자인면 범죄예방 합동순찰
페이지 정보
본문
교수·학생 등 80여 명 참여…현장 중심 교육과 K-치안 경험으로 지역사회 안전 지켜
대경대학교 경찰탐정보안과가 교수와 학생, 외국인 유학생, 경찰공무원, 자율방범대원 등 80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하며 공동체 치안의 가치를 실천했다.
대경대학교 경찰탐정보안과(학과장 이지영)는 2026년 10월 23일 오후 6시부터 경산시 자인면 일대에서 ‘함께 만드는 Safe 경산, 동행하는 안심순찰’을 주제로 지역사회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경대학교 경찰탐정보안과 교수와 학생, 국제교류처 소속 외국인 학생 약 10명을 비롯해 자인파출소(소장 서득원) 경찰공무원, 자인자율방범대(대장 박의영) 대원, 남산자율방범대(대장 구명우) 대원 등 전체 약 8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학과 경찰, 자율방범대가 함께 지역 치안 현장을 살피며 민·관·학 협력에 기반한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경찰탐정보안과 교수와 학생들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순찰 현장에 참여해 전공 교육과 지역사회 봉사를 연계했다. 참가자들은 자인면 일대를 순찰하며 범죄 취약지역을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경찰탐정보안과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경찰행정, 범죄예방 및 보안 관련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실천적 교육의 장이 됐다. 학생들은 교수의 지도 아래 경찰공무원과 자율방범대원들의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치안의 운영 방식과 민·관·학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예비 치안전문가로서 필요한 현장 대응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국제교류처 소속 외국인 학생 약 10명에게도 이번 합동순찰은 한국의 지역사회 치안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였다. 외국인 학생들은 경찰탐정보안과 교수 및 학생, 경찰공무원,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순찰에 참여하며 한국의 범죄예방 활동과 지역사회 중심의 치안 문화를 경험하는 ‘K-치안 경험’을 쌓았다.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한국의 K-치안을 직접 체험했으며, 치안은 경찰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는 데 깊은 공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국적과 문화적 배경이 다른 대학 구성원들이 지역사회 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함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현장 활동에 대학 교수와 학생, 외국인 유학생이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안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공동체 치안의 가치를 공유했다.
대경대학교 경찰탐정보안과는 앞으로도 교수와 학생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경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는 실천적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탐정보안과의 전공 교육을 지역사회 기여 활동으로 확장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K-치안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경찰·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의미를 보여준 활동으로 평가된다.
- 다음글일본 훗카이도이미용전문학교 Global 전공 해외연수 프로그램 성료 26.10.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