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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한류캠퍼스 AI스포츠분석과 김보찬 교수, 체코와 첫 경기 2:1로 순조로운 출발 보여 “북중미월드컵 한국대표팀 전략분석관으로 활약”

조회수
34
등록일
2026-06-12 17:02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AI스포츠분석과 김보찬 교수가 북중미월드컵 한국대표팀 전략분석관으로 활약하며 국제 무대에서 스포츠 데이터 분석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김 교수는 북중미월드컵 본선 기간 동안 한국대표팀의 상대 전력 분석과 경기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전략분석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12일 열린 체코와의 본선 1차전에서는 상대 팀의 전술 패턴과 선수 움직임, 세트피스 상황 등을 사전에 분석해 경기 운영 전략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체코를 상대로 2대 1 역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최근 세계 축구의 흐름 속에서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전력 분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략분석관의 역할 역시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전략분석관에 대해 박력교수는 “상대 팀의 경기 영상을 비롯해 선수별 움직임과 전술 변화, 공격 및 수비 패턴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코칭스태프와 공유해 경기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 영역”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보찬 교수는 “현장의 경험과 최신 분석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 분석은 이제 경기력 향상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며 “국가대표팀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학생 교육과 연계해 글로벌 스포츠 분석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AI스포츠분석과는 인공지능과 스포츠 데이터를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영상 분석, 경기 데이터 처리, 퍼포먼스 분석, 전술 분석 등 현장형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프로스포츠 구단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스포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경쟁력을 갖춘 AI 스포츠 분석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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