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메이크업과,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초청무대 2년 연속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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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6-12 16:58
대학부 최초 유료 초청 무대… 106명 대규모 출격, 중국 교환학생도 함께 : K-뷰티 인재들의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 대구 한복판에서 펼쳐졌다.
대경대학교 메이크업과와 모델과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 동관 5·6홀에서 열린 '2026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 개막 당일인 6월 11일, 'AI아트퍼포먼스 메이크업 Show'라는 이름으로 초청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참가는 공모전 출전이나 자체 신청이 아닌 주최 측의 유료 초청에 의한 공식 무대 구성으로, 국내 대학부로서는 최초 사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같은 방식으로 초청된 것은 대경대 뷰티학부의 실력이 역대급 규모의 153개 기업이 참가한 영남권 최대 뷰티 박람회 무대에서도 꾸준히 검증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무대에는 재학생과 교수진을 포함해 총 106명이 참여했다. 대경대학교 모델과 재학생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메이크업과 재학생이 메이크업과 헤어를 전담해 완성한 학과 간 완전한 자체 제작 무대였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화려한 AI 아트를 테마로 한 작품들이 모두 학생들의 손에서 탄생했다는 사실에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교류협정을 맺은 중국 자매대학의 교환학생 8명도 팀원으로 함께 무대에 올라, 한·중 뷰티 교육의 실질적 협력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단순한 학내 행사를 넘어 국제적 감각을 갖춘 K-뷰티 인재들이 함께 호흡한 무대로서 의미가 깊다.
이번 박람회는 개막 당일인 11일 개막 헤어쇼와 함께 제39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가 동시에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 가운데, 학과의 'AI아트퍼포먼스 메이크업 Show'는 행사장을 찾은 업계 전문가와 해외 바이어, 일반 관람객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쇼와 함께 RISE 사업의 지원을 통한 현장체험교육도실시하였다.
대경대학교 메이크업과는 " 외부에서 실력을 전제로 요청받는 자리인 만큼, 학생들이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직접 기량을 펼친 이번 경험은 그 어떤 수업보다 값진 현장 교육이었다" 고 평가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하계 방학에도 학생들이 전문가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뮤지컬, 드라마등의 현장 실습의 요청이 들어 오는 것이 대경대의 산학일체형 교육 모델인 '1개 학과 1개 기업' 시스템인 'ExpUp Station'의 교육 성과를 입증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대경대학교 메이크업과는 앞으로도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