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경대학이 해양수산부 지정 크루즈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김종남 교수의 인터뷰 내용이 국제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대경대학이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본관동 2층 로비 Job Cafe에서 세계유명작가 작품 전시회를 열게 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시회에는 20세기 최고 거장 피카소 작품을 비롯하여 400년 전 오토반벤의 작품 등 100여점이 전시 되며, 일부 작품에는 작가들의 친필 사인이 있어 기대된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경대, 국내외 세계유명작가 작품 전시회 개최대경대학이 20세기 거장 피카소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작가 작품 100여점에 대한 전시회를 8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작품 전시회는 400년 전 오토반벤의 140호의 (1루벤스의 스승-바쿠스의 죽음)을 비롯해 유명작가 작품들이 이 대학 본관동 2층 로비 잡 카레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이번 작품전에는 피카소의 80주년 에디션 작품부터 달리의 판화 세트, 마티스의 드로잉, 작가 카바라조 와 조바니 판니니의 400년 전 작품들과 앙코르왓의..

대경대 연극영화과가 연극 ‘소시민로맨스’와 '빨간시’를 대학로 게릴라극장에서 앵콜공연을 하게 되어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6일에 공연하는 '소시민의 로맨스'는 제15회 밀양연극제에서 우수작품상과 연기상을 받은 코미디 연극으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며 겪게 되는 부부와 연인들의 다양한 로맨스를 유쾌한 웃음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또한, 8일에 공연하는 ‘빨간시’는 위안부로 끌려갔다 온 한 할머니의 삶과 기억을 풀어내고 있는 작품으로, 제1회 청춘연극열전에서 대상인 ‘중암연극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전국 연극전공학과 중 처음 개최된 '제 1회 청춘연극열전'이 언론사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지난 18일 두 달간의 열전을 마친 청춘연극열전의 '대상'에는 위안부로 끌려갔다온 한 할머니의 삶과 기억을 풀어낸 '빨간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경대, 제38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종합우승 소식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실크로드 경주 2015’에서 공연된 대경대 모델과 학생들의 한류 패션쇼 ‘비단길’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리 대학 자동차딜러과 졸업생 정근 중앙모터스 대리 인터뷰 기사가 한국경제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우리 대학의 ‘수시전형’ 특성화된 교육으로 ‘캠퍼스 개방’ ‘지원자 ↑ 경쟁률↑” 관련 기사로 매일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대경대 제1회 ‘청춘(靑春)연극열전’ 개최 8개 작품 릴레이 공연 소식이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우리 대학 '온라인 마케팅과'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