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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2題] "문화·예술 특성화 교육 많이 배웠습니다"베트남 문화체육부장관 대경대 방문 문화관련 학과 체험 전준호기자 jhjun@hk.co.kr 입력시간 : 2011.08.30 02:33:32 황 두안 아잉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일행이 29일 대경대를 찾아 특성화 학과의 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대경대 제공 황 두안 아잉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대경대를 방문, 특성화 학과의 전공 교육을 체험했다. 황 장관은 이날 베트남 문체부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대경대 문화관련 학과와 프로그램을 체험했고, 베트남 국영TV인 VTV 촬영팀이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일행은 이 대학 뷰티, 헤어, 네일 실습실을 둘러보고 직접 머리손질을 받기도 했다. 호텔조리학부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10여 가지의 한식체험을 했고 항공운항과 기내실습실도 둘러봤다. 동물조련이벤트과 실습현장과 뮤지컬, 실용음악과 수업현장도 참관한 ..

베트남 문화체육부 장관, 한국음식 '굿' 기사입력 2011-08-29 17:12 【경산=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29일 황 두안 아잉(사진, 가운데 Hoang Tuan Anh)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경대학교를 방문해 한국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사진=대경대 제공)photo@newsis.com

[대구] ’한류 바람’ 진원지 찾은 베트남 문화체육부 장관황 두안 아잉 장관 일행, 대경대학 방문 이재춘기자 / 2011-08-29 16:31:52 ▲ 대경대학 호텔조리 실습실에서 한식을 맛보고 있는 베트남 문화체육부 장관과 일행(사진/대경대 제공) ⓒ2011 CNB뉴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황 두안 아잉(Hoang Tuan Anh)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경북 경산에 있는 대경대학을 방문했다. 대경대학은 29일 "황 두안 아잉 장관이 '베트남에서 거세게 불고 있는 K-팝, 메이크업, 헤어, 패션 등 한류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한국의 대학 교육현장과 수업환경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초청한 것"이라고 밝혔다. 황 두안 아잉 장관과 10여명의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주한 베트남 대사 등은 이날 대경대학의 문화관련 학과와 프로그램을 두루 체험했으며 베트..

대경대에 베트남 문광부 장관 찾아 입력 2011.08.29 (월) 15:12   베트남 황 두안 아잉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일행이 29일 경북 경산의 대경대 캠퍼스를 방문했다.한국 주재 베트남 대사,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인사 등 10여명과 함께 대경대 캠퍼스를 방문한 황 두안 장관 일행은 이 대학 뷰티, 헤어, 네일아트 관련 실습실을 둘러보고 호텔조리학부 실습실에서 한국 음식 체험 행사도 가졌다.또 뮤지컬 및 실용음악 관련 학과 학생들의 수업 현장을 참관한데 이어 모델과 학생들이 펼치는 전통 검무를 섞은 패션쇼를 관람했다.대학측은 “황 두안 장관 일행의 방문은 베트남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감안, 이러한 한류 문화를 생산해내는 한국 대학의 문화, 예술, 예능 관련 학과 전공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본다는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대학측은 또 “황 두안 장관은 ’베트남에도 대경대처럼 문화 인..

베트남 문체부장관 "한류체험위해 대경대 방문" 2011-08-29 15:24 대구CBS 이규현 기자 황 두안 아잉(Hoang Tuan Anh)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류와 관련된 문화프로그램을 체험하기 위해 29일 대경대학(총장 유진선)을 공식 방문했다. 황 두안 아잉 장관은 “ 베트남에서 한류의 K-POP, 메이크업, 헤어, 패션 등 다양한 한류의 유행들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러한 문화를 생산해 내는 대경대학의 문화, 예술, 예능 관련 학과 전공교육 현장 및 수업환경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싶어 대학 캠퍼스를 공식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황 두안 장관을 비롯해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주요인사 10여명과 한국주재 베트남 대사가 동행해 대경대학의 문화관련 학과 및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에 나섰고, 베트남 국영 TV인 VTV 촬영..

베트남 문화부 장관, 대경대 캠퍼스 방문 기사입력 2011-08-29 13:57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베트남 황 두안 아잉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일행이 29일 경북 경산의 대경대 캠퍼스를 방문했다.한국 주재 베트남 대사,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인사 등 10여명과 함께 대경대 캠퍼스를 방문한 황 두안 장관 일행은 이 대학 뷰티, 헤어, 네일아트 관련 실습실을 둘러보고 호텔조리학부 실습실에서 한국 음식 체험 행사도 가졌다.또 뮤지컬 및 실용음악 관련 학과 학생들의 수업 현장을 참관한데 이어 모델과 학생들이 펼치는 전통 검무를 섞은 패션쇼를 관람했다.대학측은 "황 두안 장관 일행의 방문은 베트남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을 감안, 이러한 한류 문화를 생산해내는 한국 대학의 문화, 예술, 예능 관련 학과 전공교육 현장을 직접 둘러본다는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대학측은 또 "황 두안 장관은 '베트남..

메달만큼 ‘빛나는’ 시상대의 그녀도우미들, 관중 이목 집중… 합숙하며 하루 8시간 연습 대구=박천학기자 kobbla@munhwa.com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시상식 도우미들이 28일 오후 시상식에 앞서 대구스타디움 지하 2층 시상준비실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 = 박천학기자 “우리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아요.”28일 오후 8시35분,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는 대구스타디움 본부석 앞 여자 멀리뛰기 시상대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메달이 얹혀져 있는 쟁반(트레이)을 들고 서 있는 미모의 여성들이 있었다. 이들은 이번 대회 47개 경기종목 시상식때마다 선수들의 뒤를 따라서 시상대 옆에 도착, 금·은·동메달 시상을 보조하는 ‘시상 도우미’다. 모두 10명. 3명이 1개조가 돼 시상식때마다 등장한다. 이들은 이 대회 시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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