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제9회 호러공연예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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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납량축제가 시작됐다. 23일 오후 대경대학교 분장예술과 세트장에서 열린 ‘공포 체험’에 참여한 여성들이 몰래 등장한 귀신복장의 연기자들과 마주치자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지르고 있다.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제9회 호러공연예술제가 대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색다른 공포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기자의 다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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