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는 대경대학교 국제테권도학과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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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학과는 세계태권도본부(국기원) 대표 시범단 선발에서 3명이 최종 선발돼 2명이 후보 선수로 발탁됐다고 17일 밝혔다.
세계태권도본부 대표시범단은 국가대표 시범단으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콘텐츠로 전 세계에 시범을 선보이며 위상을 드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경대 국제태권도학과는 지난해 국가대표시범단 3명이 선발이 됐으며 올해도 3명의 최종선발과 2명의 후보선수를 배출하면서 자타가 인정하는 우수한 태권도학과로 인정받고 있다.
국가대표 시범단 선발과 더불어 세계태권도연맹이 실시하는 '크로아티아 갓 탤런트' 프로그램에 대경대학교 국제태권도학과 학생 1명이 참여한다.
미국 '아메리카 갓 탤런트' 프로그램에서 미국 대륙을 놀라게하며 태권도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이후 이번에는 크로아티아에서 또 한번 태권도의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세계태권도연맹 WT시범단원이 되기위해서는 15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이 되는데 대경대 국제태권도과 재학생이 이번 경쟁을 통과하고 선발돼 크로아티아 갓 탤런트에서 함께 무대에 선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빛이 날 수 있는 대경인을 배출하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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