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발자취 따라가니 큰 대회 수상 기쁨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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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 메이크업과 교수와 제자가 20 여 개국 100여 팀 300여명이 참여해 지난달 29일에 폐막된 ‘2010 대구국제 바디페인팅 대회’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올해 열린 대회가 3회째로 이들 두 사람은 각각 ‘디지털 도시, 컬러풀 대구’와 ‘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에서 스승과 제자 사이로 출전해, 스승인 이경희 교수는 대상을, 제자인 박 미리 ( 21. 여. 메이크업과 2) 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
이들 스승과 제자가 한 대회에 동시 출전하는 것도 매우 이레적인 일인데다, 수상까지 나란히 햇으니 더 이상의 우연은 없을 듯 하다
이교수가 이번 대회 뿐 아니라 평소에 그려내고 싶었던 것은 한국의 아름다움이었다. 반면, 이미리 학생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메이크업예술로 살려내 보고 싶어한다. 때문에 그들이 꾸는 꿈도 우리의 옛것을 바디페인팅으로 승화시켜 토탈 뷰티예술로 묶은 뒤 해외까지 알리는 선구자가 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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