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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실] 2010년, 대경대학 핫뉴스 베스트 10.

조회수
4,996
등록일
2010-12-29 13:47


대경대학은 개교 18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매년마다 대학발전의 가속도를 내며 작지만 강학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 유일학과 개설, 산학 일체형 CO-OP교육, 전공 봉사단 프로젝트는 타 대학과 차별성을 두는 대경대만의 특성화 전략으로, 전문성과 취업률에서 재학생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또한, 지역 내 전문대학에도 불구하고 재학생 48% 이상이 서울, 경기권 학생으로 대경대학의 특성화 교육이 서울권과 지방의 경계를 허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대경대학 측은 “2011년도에도 ‘세계적인 전문인력 양성대학’의 브랜드를 걸고, 전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1년의 발전된 대경대학의 모습을 기대하며, 올한해 대경대학의 가장 ‘핫’한 뉴스 베스트 10을 소개한다.

1.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전문대학 부문 2위

대경대학은 한국생산성 본부가 조사한 ‘2010년도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80점으로 전문대학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국가고객만족도는 대학 및 기업의 고객만족도 측정결과로 전문대학부문에서는 대경대학을 포함한 15개 대학, 4,590명의 일대일 면접조사를 거쳐 이루어진 재학생 만족도 조사이다. 전문대학 만족도조사는 설립 5년 이상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가 추천을 통해 재학생의 기대수준, 불평률과 고객충성도, 고객 만족도 등의 항목을 면접하여 통계를 냈다.
2009년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위를 차지, 2010년도에는 다시 2위를 기록하여 대경대학의 특성화 교육에 대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평가됐다.



2. VMD과, ‘사랑의 가게’ 무료 리모델링 봉사단


올해 3월 VMD과 전공학생 40명과 교수를 필두로 ‘사랑의 가게, 무료 리모델링 봉사단’을 결성해 전공을 살려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돕는데 뜻을 모았다.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에서 ‘사랑의 가게’ 프로젝트의 취지를 알렸고, 대구 경북지역 88개 소규모 상점이 신청했다. VMD과는 재학생들이 소화할 수 있는 리모델링 규모인 5~20평을 기준으로 삼아, 점포 10곳을 선정하여 리모델링 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이 직접 설계부터 디자인, 리모델링의 공사를 진행했으며. 평균 공사기간은 1달 정도.공사 및 재료비는 대경대학이 500만원을 지원했으며, 공사비는 외부 전문 업체에서 시공하는 것에 비해 2000만원 가량 절약이 가능했다.
사랑의 가게는 1호점인 어린이 도서관에 이어 죽집, 미용실, 예복상점 등 4호점이 오픈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10호점을 완공할 예정이다. ‘사랑의 가게 봉사 프로젝트’는 소상공인을 도와 지역경제를 살리고, 재학생은 전공 활용력을 높일 수 있어 ‘윈윈 프로젝트’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3. CO-OP 오감만족 캠퍼스 투어

대경대학은 영남의료원과 의료관광사업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어, 간호과와 호텔조리학부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갖춘 6개 학과들이 협력하여 캠퍼스에서 문화관광, 숙박, 한방음식, 문화체험, 진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대학 측은 중국 국제다이어트협회 대표단 10여명을 캠퍼스에 초대하여 ‘오감만족 CO-OP캠퍼스 투어’를 실시하여 “대구를 찾는 의료관광객들에게 캠퍼스 투어를 제공한다면 충분히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관련학과 측은 “앞으로 지역의 대형병원과 연계하여 진료를 마친 의료관광객들이 캠퍼스 투어를 찾을 수 있는 관광, 의료를 포괄하는 관광상품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혀, 캠퍼스 투어로 대구의 의료관광 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4. 모델학과, 크루즈 선상에서 ‘독도사랑 패션쇼’ 개최


포항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DBS 크루즈 훼리호’를 타고 대경대학 모델학과 졸업 예정자 39명이 크루즈 선상 위에서 ‘독도사랑 패션쇼’를 개최했다.
선상 위에서 펼쳐진 패션쇼는 독도와 관련된 의상, 악세사리를 선보였다. 이어, 블라디보스토크 현지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한․러 수교 20주년 기념 패션쇼’에 참가하여 독도문양의 한복을 착용하여 우리나라 전통의상과 독도수호의 메시지를 알렸다.
모델과 신상원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독도를 알리고, 직접 패션쇼에 참여해 예비 모델로써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5. 대경대학 뮤지컬과, 창작 뮤지컬 ‘맨발의 청춘, 신성일’ 제작

대경대학 뮤지컬과는 지역출신의 대표적인 배우 신성일 씨의 삶을 ‘신성일, 맨발의 청춘’의 창작 뮤지컬로 제작했다.
뮤지컬과는 1학년 재학생들이 3개월 동안 하루 8시간 이상을 신성일 씨의 삶을 창작 뮤지컬로 담아냈고, 뮤지컬의 노래는 재즈 멜로디에 재학생이 직접 창작 가사를 입힌 20여곡의 창작곡이다.
뮤지컬과 하선미(20, 뮤지컬과 1년))학생은 “3개월간의 연습기간 동안 너무 힘들어서 연습실에서 운적이 있다. 그때마다 우리의 창작극에 신성일 선생님의 삶을 담는 것에 자부심을 얻어 힘을 냈다”고 말했다.
신성일 씨의 스토리는 총 2막으로 구성된다. 1막은 500여편이 넘는 출연작에서 주연을 맡은 ‘영화배우 신성일’의 인생을 담는다.
2막에서는 ‘정치인 신성일’을 담고,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집행위원장을 맡은 현재의 모습을 담아냈다.

대표적인 배우 신성일 씨가 직접 대경대학 캠퍼스를 찾았다. 무대에 올라 “뮤지컬을 전공하는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창작 뮤지컬의 뼈대와 구성을 세워 노래에 가사와 안무를 접목시킨 시도만으로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경북지역이 ‘뮤지컬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뮤지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뮤지컬과 학생들의 기량에 박수를 보냈다.

6. 대경대학, 출전하는 대회마다 ‘상복 터져’

2010년은 대경대학 내 다양한 학과에서 출전하는 대회마다 수상의 영광을 얻어 전공학생들의 전문성과 기량을 전국,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대경인의 대회 석권은 대경대학에서 실시하는 전공 특성에 맞는 ‘산학일체형 교육’이 빛을 발한 성과라는 평가다.
대경대학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해외 인턴쉽 장학제도’를 개설, 대학 측의 전액지원으로 재학생들의 해외연수가 가능해 주목할만 하다.



◆ 연극 영화과, 뮤지컬학과. ‘무대 경험’으로 기량 쌓아, 전국대회 석권

지난 7월 제 8회 김천가족연극제에서 은상, 무대미술상을 수상한 대경대학 연극 영화과는 올해 열린 제 5회 거창전국대학연극제에서 ‘혈맥’(김영수 작, 지도교수 류준열, 연출 김소라)이라는 작품으로 작품상 동상, 여자 우수연기상의 정지혜, 남자 우수연기상의 임유송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경대학 연극 영화과는 학기마다 다양한 장르의 연극제를 준비하며 재학생들의 연기기량과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 전국의 연극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어, 대경대학 뮤지컬과도 제 4회 DIMF 대학생뮤지컬 페스티벌에서 ‘하이스쿨 뮤지컬’로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08년과 2009년 2, 3회 연속으로 동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은상의 수상으로 뮤지컬 배우 인력 양성학과로 이름을 떨쳤다.



◆ 국제모델과. 아시아 모델 ‘유망주’로 우뚝 서다.

매년마다 많은 미스코리아와 모델을 배출해낸 ‘국제 모델학과’는 일본 도쿄 미드타운에서 개최된 ‘2010 슈퍼모델 아시아 뷰티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1학년에 재학 중인 최유나, 이선민 씨가 각각 그랑프리상, 네츄럴 뷰티상을 받았다. 대경대학 모델학과는 재학 중 각종 모델대회에 참가하여 모델의 기량을 뽐내 모델명문의 대학으로 이름을 떨쳤다.



◆ 방송 MC과, 二人異色 MC도전열전

- 대경대학, 표나리 학생. 공중파 ‘도시탐험대’ 2기 MC발탁.

대경대학 방송MC과 표나리 학생(2학년, 24)이 지역 공중파 TV에서 매주 금요일에 방송되는 ‘도시 탐험대’ 2기 MC로 발탁됐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인 우에스기 마유 씨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 출연한 개그맨 이동엽 씨, 표나리 학생이 진행하게 된다. 세 진행자가 대구를 누비며 대구의 숨은 장소, 이야기를 찾아 탐험을 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 60세 늙깍이 대학생의 실버 MC도전열전

방송MC과는 60세의 최고령 신입생 이은택(60) 씨의 최종합격이 화제가 됐다.
이 씨는 5년 전 레크리에션 2급 자격증을 취득으로 용기를 얻어, 50년 동안의 꿈인 MC를 체계적으로 배우기 위해 대경대학에 지원했다.
환갑을 맞는 나이에 대경대학의 신입생이 된 그는 지역노인에게 봉사를 하는 ‘실버전문 MC봉사단’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 밝혔다.
대경대학 측은 “이은택 씨는 MC가 되기 위한 열정과 재능이 20대와 다름없다. 사회적으로 연령대가 다양한 MC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어, 이은택 씨의 실버MC 도전은 전망이 밝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연예제작과. 방송MC과는 ‘대학생 리얼리티 TV프로 공모특별상’을 수상. 대경대학은 예술, 예능계열의 대회 석권으로 ‘예능 특성화 대학’으로써 대학의 입지를 굳혔다.

예술, 예능분야가 아닌 뷰티디자인학부(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과, 피부 미용과, 헤어 디자인과)와 호텔조리학부 또한 세계대회 및 국내대회에서 활약이 두드러진다.



◆ 뷰티디자인학부, 세계대회에서 ‘美’을 석권하다.

헤어 디자인학과의 최현 씨는 국제헤어스쿨협회 주관의 국제뷰티경영대회가 주최한 ‘제 7회 IAHS 국제뷰티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그는 스웨덴, 노르웨이, 영국 등의 10여 개국 대학생 100여명과 경쟁했으며, 대경대학의 ‘전문성’을 ‘헤어 디자인’으로 표현하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뷰티디자인학부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네일아트 국제대회’에서 금, 은,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 중국과 일본 대학생 300여 명이 참가했다. 대경대학 학생들은 네일아트에 민화와 강강술래, 신윤복의 미인도, 태극문양과 같은 한국 전통문화를 접목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10 대구국제 바디 페인팅 대회’에서 대경대학 메이크업학과 교수, 제자가 나란히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화제다.
전공교수와 제자가 나란히 출전한 것은 이례적인 경우. 금상을 수상한 여경희 교수는 강의실 밖에서도 제자들의 ‘전공의 전문화’를 위해 대회출전을 결심했으며, ‘컬러풀 대구’의 주제로 바디 페인팅을 완성했다.



◆ 호텔조리학부, ‘손맛’으로 금메달 릴레이

호텔조리학과는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이진영 씨가 개인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상주에서 열린 ‘명실상감한우 전국요리경연대회’에서 첫 금상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대구음식관광박람회 요리경연대회’에 출전. 개인전시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태권도과, 미국에 태권도 전파

대경대학 태권도과는 ‘글로벌 캠퍼스 장학생’에 선정된 8명의 학생이 미국 노스케롤라이나 주, 롤리시 블랙밸트 태권도 도장에 3개월간 태권도 전파에 나선다.
‘대경대학 글로벌 장학생’제도는 해외 인턴쉽 교육을 위한 장학제도로, 각 학과별로 장학생을 선발. 대학 측의 전액 지원을 받아 해외 인턴쉽을 떠날 수 있다.
태권도학과 학생들은 2000여 명의 외국인들에게 태권 수련원에서 겨루기, 품새 등 태권도 지도법을 미국에 전수했다.

7. 대경대학 수시모집 지원자 7,8:1로 마감. 10% 증가

대경대학은 사회실무계열 부사관과, 경찰행정과, 경호보안과, 제과제빵학과, 호텔조리학부, 관광크루즈 승무원과 등은 전체 경쟁률 6,5:1을, 자동차 딜러과는 3명 모집에 31명이 지원해 10,3: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연극영화과, 국제모델, 모델과, 뮤지컬과, 연예매니지먼트 공연이벤트과 등은 평균 경쟁률 5:1을 보였고 실용음악과는 5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해 9,6:1의 경쟁률을 보였다.
보건계열은 간호과 7명 모집정원에 지원자 281명, 임상병리과 6명 모집정원에 86명으로 강세현상을 보였다. 또한 헤어디자인과, 메이크업과, 피부미용과는 7: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신설학과인 온라인 마케팅과는 3명 모집에 22명이 지원. 7,3:1의 경쟁률을, 패션 쇼핑몰학과 또한 4명 모집에 31명이 지원해 7,8: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학 측은 “취업이 어려운 사회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취업이 직결된 전문학과의 선호도가 높다. 산학 일체형 교육으로 재학생의 선취업이 가능해 지원자 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8. 예체능 계열 특성화 대학, ‘예체능 계열 취업률 별도기준 마련 시급’입장

교과부가 대학별 2010년(209년 8월 및 2010년 2월)졸업자 ‘건강보험DB 연계’ 취업률 발표로 예체능 계열 특성화 대학의 취업률이 눈에 띄게 낮아졌다.
대경대학 또한 예체능 계열의 특성화 대학으로 지난해 졸업자 수 2천명 미만 대학 중 99.2%의 높은 취업률 기록한 것과 달리, 올해는 39.2%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대경대학은 전체 졸업자 중 예체능 계열이 취업 대상자의 51.2%를 차지하며, 총 32개 학과 중 15개 학과가 예체능 계열 학과이다.
관련대학 측은 “예체능 계열 졸업자는 다양한 미디어에 진출하여 프리랜서, 계약직, 작품활동 등 취업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건보DB로 산출한 취업률은 예술계열 학생의 비교분석이 어렵고 별도의 통계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9. 주부들만의 특별한 강좌 ‘여성 대학원 1기’개설


대경대학은 평생교육원인 제 1기 여성대학원을 개설하여, 주부들을 위한 생활강좌 프로그램운영의 시동을 걸었다.
개설강좌는 이미지 메이킹, 스포츠 댄스, 포장기술, 떡 만들기, 천연화장품 제조 등 창업 및 생활직업 교육과 연관된 수업이다. 강좌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되며, 대학 측에서 교육비 90%를 지원. 주부 수강생들은 실습 재료비만 부담하여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어 대구경북권의 주부들의 전문적인 창업교육이 가능해졌다.



10. 특성화 교육의 메카 ‘대경대학, 전국 유일학과 개설하고 중국 벤치마킹’ 잇달아

- 대경대학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손잡고 ‘온라인 마케팅과’ 개설,

국내 최초로 대경대학이 다음 커뮤니케이션과 산학협력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 양성에 나선다. 산학협력에 따라 온라인 마케팅학과의 입학은 곧 다음 마케팅 센터의 취업이 가능하게 됐으며, 근무환경과 동일한 전공과목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이 가능해졌다.
대경대학은 국내 유일학과의 개설에 적극적으로 참여. 재학생들의 입학이 취업으로 직결될 수 있는 학과 개설로 전국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중국 교장단, 대경대학 ‘특성화 교육 벤치마킹’

중국 교장단들이 대경대학의 ‘특성화 교육’에 관심. 캠퍼스 내의 실습현장, 교육환경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경대학을 방문했다.
그들은 대경대학 재학생들이 운영하는 학내기업 ‘42번가 레스토랑’을 둘러보고, ‘CO-OP 뷰티 실습실’을 방문해 피부 마사지, 헤어손질을 받았다. 이어, ‘공항 실습실’을 방문하여 대학생들의 실습현장을 확인했다.
남제상우 중학교 강유암(63)교장은 “대경대학의 특성화 교육의 장점은 ‘전문성’이며, 취업과 직결되는 교육이 인상깊다.”고 밝혀, 캠퍼스 내 실습실과 산학 일체형 교육이 취업과 직결되는 교육과정에 큰 만족감을 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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