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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한류캠퍼스·남양주시, 공동으로 힙한 무대 ‘온스테이지’ 개최 “청년 막걸리’와 ‘DK청년막걸리축제’를 지자체와 함께 개발해 나갈 계획”

조회수
28
등록일
2026-05-08 10:45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찾아가는 공연 ‘DK온스테이지’첫 무대”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와 남양주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역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힙한 무대 ‘온스테이지(on stage)’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 특성화 캠퍼스인 대경대가 마련한 ‘온스테이지’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자는 의미의 ‘온’과 축제형 무대 ‘스테이지’를 결합해 이름 붙여졌다. 이번 축제는 대경대 경기RISE 사업단과 캠퍼스 기업 더킹엔터테인먼트가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공연, DK온스테이지’의 첫 번째 무대다.

이날 공연에는 K-실용음악과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해 진접주민자치센터 크낙새홀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시민 200여 명이 함께했다. 소찬휘 교수는 “밴드, 힙합, 보컬, K-POP 댄스 등 총 20여 개 팀의 무대가 90분 동안 이어지며 콘서트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라고 축제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번 ‘DK온스테이지’는 공연뿐 아니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한류캠퍼스 7개 학과(K-실용음악과, 특수분장과, AI스포츠분석과, K-모델연기과, 연기예술과, 태권도과, 사회복지상담과)가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공연과 진로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진접주민자치센터 문명우 센터장을 비롯해 대경대학교 박일호 부총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홍정민 장학사, 진접주민자치회 김영수 회장, 펀그라운드 진접 정해원 센터장이 참여했다.

박일호 한류캠퍼스 부총장은 “앞으로 한류캠퍼스만의 특화된 공연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DK온스테이지 축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류캠퍼스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타 지역보다 청년 유동 인구가 많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대경대가 개발한 막걸리를 지역 청년들의 시그니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경양조와 협의해 ‘청년 막걸리’ 생산과 ‘DK청년막걸리축제’를 지자체와 함께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추진될 경우 상당한 지자체와 대학의 홍보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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