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최현동 교수 ’ 태권도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됐어요. “단종문화제서 태권무 펼치고 단종 국장행렬 참여”
- 조회수
- 28
- 등록일
- 2026-04-27 13:06
국내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1천5백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전국적인 단종 신드롬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경대학교 태권도과가 지난 26일까지 영월 단종문화제에 참여해 단종 국장행렬과 전통문화가 결합 된 태권무를 선보이며 축제의 관심을 높였다.
올해로 59회째를 맞은 단종문화제는 영화 열풍과 함께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종 축제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렸다.축제 첫날에는 대경대 학교기업 더킹엔터테인먼트 소속 본교 국제태권도과와 한류캠퍼스 태권도과 재학생 120여 명이 거리 태권무 공연을 펼쳤으며, 이튿날에는 태권도과 재학생들이 ‘단종 국장 재현식’에 참여했다.
국장을 치르지 못했던 단종을 위해 고증을 거쳐 국장행렬을 구성한 프로그램에서 최현동 교수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국장(國葬) 행렬을 재현한 퍼포먼스를 통해 전공 학생들이 단종 역사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참여 기간 동안 재학생들이 태권도로 ‘왕과 사는 남자’가 된 셈”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태권도과는 단종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칡줄행렬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경대 태권도과가 초광역권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종문화제는 축제 첫날인 24일, ‘영월의 봄을 깨운 남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시민 대상으로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축제가 열린 사흘 동안 유배 재현행사, 가장행렬, 드론라이트쇼, 왕사남 포토존, 단종제향, 청령포에서 장릉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맞물리며 지역축제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재원 단종문화제 총예술감독은 “올해 단종문화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효과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단종 콘텐츠가 지역을 넘어 지속적인 국민 문화상품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가겠다”며 “공연예술로 특화된 대경대와의 협력뿐 아니라 전국 캠퍼스 콘텐츠도 단종문화제 축제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59회째를 맞은 단종문화제는 영화 열풍과 함께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종 축제를 보기 위한 인파가 몰렸다.축제 첫날에는 대경대 학교기업 더킹엔터테인먼트 소속 본교 국제태권도과와 한류캠퍼스 태권도과 재학생 120여 명이 거리 태권무 공연을 펼쳤으며, 이튿날에는 태권도과 재학생들이 ‘단종 국장 재현식’에 참여했다.
국장을 치르지 못했던 단종을 위해 고증을 거쳐 국장행렬을 구성한 프로그램에서 최현동 교수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국장(國葬) 행렬을 재현한 퍼포먼스를 통해 전공 학생들이 단종 역사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라며 “참여 기간 동안 재학생들이 태권도로 ‘왕과 사는 남자’가 된 셈”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태권도과는 단종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칡줄행렬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대경대 태권도과가 초광역권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종문화제는 축제 첫날인 24일, ‘영월의 봄을 깨운 남자, 장항준 감독의 영화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시민 대상으로 진행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축제가 열린 사흘 동안 유배 재현행사, 가장행렬, 드론라이트쇼, 왕사남 포토존, 단종제향, 청령포에서 장릉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단종문화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맞물리며 지역축제로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재원 단종문화제 총예술감독은 “올해 단종문화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효과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단종 콘텐츠가 지역을 넘어 지속적인 국민 문화상품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개발해 나가겠다”며 “공연예술로 특화된 대경대와의 협력뿐 아니라 전국 캠퍼스 콘텐츠도 단종문화제 축제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