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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 ‘경북道’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 아이돌봄부터 노인케어까지 365일 원스톱 서비스 확대

조회수
18
등록일
2026-01-12 09:16
대경대(총장 이채영)가 경상북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대학 평생교육혁신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교육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학 측은 아이돌봄 인재 양성에 이어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까지 이어지면서, 영유아부터 노년 케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주기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 돌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해 이를 ‘지역사회 돌봄 DK 365 뱅크 서비스’로 정하고, 앞으로 아이돌봄부터 노인케어까지 원스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지정으로 대경대는 요양보호사 교육원을 통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40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와 학력·연령 제한이 없으며, 비자격증 소지자와 다문화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대학 측은 “교육 과정은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내 요양보호사 활성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어 다문화가정의 일자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커리큘럼은 ▲요양보호와 인권 ▲노화와 건강 증진 ▲상황별 요양보호 기술 등 이론 및 실습 240시간과 현장 실습 80시간 등 총 320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학 측은 지역 내 7개 실습 연계 기관과 협력해 수강생들이 요양보호 현장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강사진은 요양보호 전문가 그룹 25명이 참여해 강의를 이끌게 된다.

대경대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서 교육환경과 인프라, 현장 실습 연계가 강점이라고 설명하며, 총 320시간 교육비는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24만 원, 비자격증 소지자는 약 90만 원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요양보호사는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주관하는 국가시험으로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대경대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이번 교육기관 선정으로 앞으로 지역 돌봄 현장과 밀착해 소통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 전문 요양보호사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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