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생애 전주기 돌봄 교육’ 거점 도약… 경북도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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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1-12 09:15
- 아이돌봄부터 노인 케어까지, 지역사회 ‘돌봄 인재 양성 뱅크’ 확고히
- 총 320시간의 전문 커리큘럼 및 7개 협력 기관 연계로 현장 실무력 극대화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 평생교육혁신본부가 2026년 1월 5일자로 경상북도 도청으로부터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돌봄 전문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한다.
이번 지정으로 대경대학교는 기존에 운영하던 ‘아이돌봄 인재양성’ 사업에 이어 ‘요양보호사 교육’까지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로써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이른바 ‘지역사회 돌봄 인재 양성 뱅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되었다.
대경대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교육원장을 필두로 전임 교수 및 외래 강사 18명, 행정 인력 등 총 25명의 정예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됐다. 교육 시설 또한 정원 40명 규모의 이론 강의실과 최신 장비를 갖춘 실기 연습실 등을 구비해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자랑한다.
교육 과정은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력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내 다문화 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상세 커리큘럼은 ▲요양보호와 인권 ▲노화와 건강증진 ▲상황별 요양보호 기술 등 이론 및 실습 240시간과 현장실습 80시간(총 320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학 측은 지역 내 7개 실습 연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이 현장 실무 능력을 완벽히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 인력 확보는 국가적 과제”라며 “이번 지정은 대학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돌봄 생태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총장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요양보호사를 양성하는 것은 대학의 공공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현장과 밀착 소통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요양보호사는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주관하는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대경대학교는 높은 합격률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총 320시간의 전문 커리큘럼 및 7개 협력 기관 연계로 현장 실무력 극대화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 평생교육혁신본부가 2026년 1월 5일자로 경상북도 도청으로부터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돌봄 전문 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한다.
이번 지정으로 대경대학교는 기존에 운영하던 ‘아이돌봄 인재양성’ 사업에 이어 ‘요양보호사 교육’까지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이로써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이른바 ‘지역사회 돌봄 인재 양성 뱅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게 되었다.
대경대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교육원장을 필두로 전임 교수 및 외래 강사 18명, 행정 인력 등 총 25명의 정예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됐다. 교육 시설 또한 정원 40명 규모의 이론 강의실과 최신 장비를 갖춘 실기 연습실 등을 구비해 최적의 교육 인프라를 자랑한다.
교육 과정은 노인성 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학력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내 다문화 인력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상세 커리큘럼은 ▲요양보호와 인권 ▲노화와 건강증진 ▲상황별 요양보호 기술 등 이론 및 실습 240시간과 현장실습 80시간(총 320시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학 측은 지역 내 7개 실습 연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강생들이 현장 실무 능력을 완벽히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 인력 확보는 국가적 과제”라며 “이번 지정은 대학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돌봄 생태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총장은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요양보호사를 양성하는 것은 대학의 공공적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돌봄 현장과 밀착 소통하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요양보호사는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과정을 이수한 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주관하는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대경대학교는 높은 합격률과 취업 연계를 목표로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