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사업 일환 ‘지역정주 해외인재양성 협의체’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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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12-16 09:16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12월 5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정주 해외인재양성 협의체를 발족하고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육성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협의체는 경상북도청,경산시청,영천외국인센터, 엠엔티코리아, 포항스테이호텔, K드림글로벌인재지원센터, 코오롱호텔 힐튼호텔 등 지역 주요 기관·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학·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네트워크를 목표로 한다.
이번 발족 및 간담회에는 유학생의 지역 정주 지원과 산업체 연계 취업 기회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협의체는 ▲지역 정주형 해외인재 양성체계 구축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정주–취업 연계 전략 수립 ▲산업체 연계 인턴십·채용 기회 확대 ▲정책·프로그램 개선 ▲참여 기관 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역할도 구체적으로 정리됐다. 지자체 및 유관 기관은 체류·정주 정책 기반 마련 및 지역 정주 환경 조성, 산업체는 직무 역량 요구 반영 및 인턴십·채용 기회 제공, 대경대학교는 교육과정 국제화와 유학생 비자·체류 상담 및 지원 체계 강화 등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및 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국제협력총괄본부 김원식 본부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은 지역에 필요한 해외 인재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정주·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산학·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경상북도청,경산시청,영천외국인센터, 엠엔티코리아, 포항스테이호텔, K드림글로벌인재지원센터, 코오롱호텔 힐튼호텔 등 지역 주요 기관·기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산학·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네트워크를 목표로 한다.
이번 발족 및 간담회에는 유학생의 지역 정주 지원과 산업체 연계 취업 기회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협의체는 ▲지역 정주형 해외인재 양성체계 구축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정주–취업 연계 전략 수립 ▲산업체 연계 인턴십·채용 기회 확대 ▲정책·프로그램 개선 ▲참여 기관 간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역할도 구체적으로 정리됐다. 지자체 및 유관 기관은 체류·정주 정책 기반 마련 및 지역 정주 환경 조성, 산업체는 직무 역량 요구 반영 및 인턴십·채용 기회 제공, 대경대학교는 교육과정 국제화와 유학생 비자·체류 상담 및 지원 체계 강화 등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및 양성 프로그램 운영 ▲공동 세미나·워크숍 개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국제협력총괄본부 김원식 본부장은 “이번 협의체 구성은 지역에 필요한 해외 인재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정주·취업으로 연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산학·지자체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모델 구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