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한류캠퍼스, 4천여 명이 참여하는 ‘강동 미래교육 박람회’ 참가
- 조회수
- 53
- 등록일
- 2025-10-21 14:20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동아트센터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강동 미래교육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초·중·고등학생 약 4,000여 명이 참여하는 강동지역 최대 규모의 교육 박람회로, 대경대 남양주캠퍼스는 특수분장과와 AI스포츠분석과가 참여해 다양한 전공·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수분장과는 영화·드라마·공연 등에서의 특수분장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AI스포츠분석과는 AI 기반 스포츠 데이터 분석가의 직업세계를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박력 교수(AI스포츠분석과)는 “주최 측에서 특수분장과와 AI스포츠분석과의 직업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 프로그램 운영을 의뢰했다”며 “초·중·고 학생들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동 미래교육 박람회에는 전공·진로·직업 체험부스와 전공 상담 부스 등 총 7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진행된다.
대경대 한류캠퍼스는 대학의 특성화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기권 고교 및 지자체가 주최하는 진로·직업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K-모델연기과와 K-실용음악과가 ‘천마축제’에 참여해 전공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초·중·고등학생 약 4,000여 명이 참여하는 강동지역 최대 규모의 교육 박람회로, 대경대 남양주캠퍼스는 특수분장과와 AI스포츠분석과가 참여해 다양한 전공·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수분장과는 영화·드라마·공연 등에서의 특수분장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AI스포츠분석과는 AI 기반 스포츠 데이터 분석가의 직업세계를 주제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박력 교수(AI스포츠분석과)는 “주최 측에서 특수분장과와 AI스포츠분석과의 직업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 프로그램 운영을 의뢰했다”며 “초·중·고 학생들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동 미래교육 박람회에는 전공·진로·직업 체험부스와 전공 상담 부스 등 총 70여 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대규모 박람회로 진행된다.
대경대 한류캠퍼스는 대학의 특성화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알리기 위해 서울·경기권 고교 및 지자체가 주최하는 진로·직업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K-모델연기과와 K-실용음악과가 ‘천마축제’에 참여해 전공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