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실] 대경대,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 맞춤형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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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이 해외인턴 쉽 프로그램을 학과별 맟춤형으로 가동하고 있다.대경대 측은 작년 한해만 호주 일본, 인도등 총 72명이 호텔, 뷰티, 미용등 예술문화 산업군 으로 해외 인턴프로그램을 다녀와 이중 38% 정도가 정규, 비정규직으로 취업하는 사례를 보이고 있다. 인도 국영호텔(아쇽) 호텔 주방 쉐프로 인터쉽 프로그램을 떠난 호텔조리학부 2명은 이미 정규직 취업을 했다.대학 측은 "방학 해외 인턴쉽 프로그램은 해마다 5%이상씩 증가되고 있다고 내다보고, 현지에서 적응훈련 성과가 좋은 만큼 전공학생들의 전문성을 더 높여 취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 교비와 국고를 지원해 해외인턴 쉽 프로그램 더욱 지원하고 늘려나가겠다"고 설명했다.대경대학 국제 교류처는 올해만 해도 굵직한 해외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대구, 경북에 선산컨트리클럽, 감포 JS컨트리클럽과 일본 가고시마, 휴가, 고바야시, 미찌난시 등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