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대경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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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9-11 17:20
제17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가 9월 11일 우리 대학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협의회로 경산시와 관내 대학이 모여 매년 2회 시행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산시, 지역 내 10개 대학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 함께 누리는 프리미엄 라이프!’라는 주제로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에 따른 관·학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42번가 레스토랑에서는 실습수업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오찬이 있었고 이어서 여러 Exp-Up Staion 중에 일정을 고려하여 정글랩, 빵오쇼콜라, 아세바를 관람하였다.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는 교육현장을 함께하며 지역 및 공동체와 상생하는 대학의 모습을 과시하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은 단순한 소비공간 조성을 넘어 산업·문화·관광, 그리고 이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역에서 일하고, 소비하고, 정주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전환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 밝혔다.
협의회를 주관한 이채영 총장은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과 대학의 장점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야 함을 강조하며, 특히 대경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 반려동물 나아가 AI의 연계는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 역할'을 설명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산시, 지역 내 10개 대학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 함께 누리는 프리미엄 라이프!’라는 주제로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 유치에 따른 관·학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였다.
42번가 레스토랑에서는 실습수업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오찬이 있었고 이어서 여러 Exp-Up Staion 중에 일정을 고려하여 정글랩, 빵오쇼콜라, 아세바를 관람하였다.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는 교육현장을 함께하며 지역 및 공동체와 상생하는 대학의 모습을 과시하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은 단순한 소비공간 조성을 넘어 산업·문화·관광, 그리고 이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지역에서 일하고, 소비하고, 정주할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전환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 밝혔다.
협의회를 주관한 이채영 총장은 '현대 프리미엄 아웃렛'과 대학의 장점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야 함을 강조하며, 특히 대경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 반려동물 나아가 AI의 연계는 지역경제활성화 측면에서 역할'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