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크기
  • 보내기
    URL

대경대… 영천청년센터 운영기관 선정 “지역 청년 정주 인구 늘리는 전국형 취·창업 문화 생산 기지로 확산”

조회수
40
등록일
2026-04-02 08:42
대경대(총장 이채영)가 영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천청년센터 민간 위탁 운영기관으로 3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2년간 약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청년 인구 감소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게 됐다.

우선 대경대는 영천시의 청년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창업과 직결되는 원스톱 정주 모델’로 연간 60건의 전문자격 취득과 30명 이상의 취·창업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밖에도 사업 위탁 기간 동안 청년들을 대상으로 대학의 1,447개 가족회사를 원스톱으로 연결해 채용 솔루션을 가동한다. 취업 후에도 만족도를 높이고 80% 이상의 첫 직장 유지율을 목표로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책임지는 ‘리턴매칭’ 프로그램도 도입될 전망이다.

지역 정주 안착을 위한 생활·문화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연간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도할 수 있도록 K-모델, K-팝, 영상 크리에이팅 등 청년 선호도가 높은 문화 콘텐츠를 다양화해 전국에서 몰리는 ‘ 전국형 문화 생산기지’로 만든다.

영천센터 운영 사업은 3단계 로드맵에 따라 6월까지 기반 구축을 완료해, 내년 9월까지 청년 취·창업과 문화 콘텐츠에 속도를 내 빠르게 청년 정착형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김옥미 교수(산학협력단장)는 “마지막 단계에서는 성공 사례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대경대와 영천시의 정주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대학 측은 운영 기간 동안 대학의 강점인 아세바뷰티센터, 대경양조, 동물원(드리밍쥬) 등 24개의 ‘Exp-UP Station(학내 사업장)’과 공용장비센터를 영천 청년들에게 개방한다.

영천 특화 산업인 펫, 뷰티, 주류 6차 산업 분야 고숙련 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은 대학 총장 명의 나노디그리(소단위 학위)를 수여해 취업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취업을 유도하게 된다..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는 밀양반려동물지원센터 등 지자체의 위탁 운영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청년들이 문화로 경쟁력을 키우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져 정주할 수 있는 전국적인 청년센터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6년 국비지원 탁주과실수 제조업 창업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 2026학년도 1학기(3차) 전임교원 초빙공고
  • 2026년도 부사관학군단 후보생 모집
  •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 재정건전대학선정
팝업건수 : 총
오늘하루 열지않기
신입생 1:1문의 재학생 1:1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