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총괄본부·글로벌학부, 'Live in 경북 프로그램‘ 일환 다문화 교류 및 상생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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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5-21 17:30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 국제협력총괄본부와 글로벌학부는 지난 20일 교내 축제 기간 동안 재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글로벌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해외인재 유치 전략과 연계하여 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Live in 경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학 및 대학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되어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문화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
이날 운영된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복 체험 부스’ ▲네팔·스리랑카 전통 음식을 소개하는 ‘세계 음식 시식회’ ▲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웰컴 드링크 칵테일 부스’ ▲글로벌학부 학생들이 직접 무대를 꾸민 ‘글로벌 장기자랑 공연’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복 체험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한복을 착용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네팔·스리랑카 시식회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국의 대표 음식을 소개하고 함께 나누며 다양한 식문화를 공유했다.
또한 글로벌학부 학생들이 운영한 칵테일 부스는 축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으며, 글로벌 장기자랑 공연에서는 각국 학생들의 음악·댄스 공연과 퍼포먼스가 이어져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특히 글로벌학부 학생들은 단순 참가를 넘어 행사 준비, 부스 운영, 공연 진행 등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글로벌학부만의 특색과 국제적 감각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한국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의 장이 형성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경대학교 국제협력총괄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인재 유치와 지역 정주를 위한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