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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김해인재양성재단, 초광역 취·창업 네트워크 구축… ‘청년도약인재양성부트캠프’ 공동 운영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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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등록일
2026-05-21 11:29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와 김해인재양성재단(대표이사 원종하)이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청년도약인재양성부트캠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대경대학교에서 대경권과 동남권을 연결하는 초광역 청년 취·창업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폭넓은 취·창업 교육과 자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초광역 취·창업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지역특화산업 기반의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지·산·학·관이 연계된 초광역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함께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도약인재양성부트캠프를 중심으로 전방위적인 취·창업 지원체계를 전개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초광역 취·창업 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체계 강화 ▲교육생 자원 및 기업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기업 연계형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캠프·멘토링·경진대회 등 실전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 ▲로컬·문화콘텐츠·라이프스타일 산업 기반 협력사업 확대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체계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단순 교육 참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취·창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주기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대경대학교와의 협력으로 김해 청년들이 더 넓은 초광역 네트워크 안에서 다양한 취·창업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생애주기별 평생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은 “대경대는 초광역권의 다양한 기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취·창업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이 문화와 지역특화산업을 융합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지역기업과 연계된 취·창업 기회를 통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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