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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한류캠퍼스 정시모집 순항 중 “제주에서 서울·경기권 지원자 다수”

조회수
57
등록일
2026-01-20 10:26
대경대 한류캠퍼스가 16일 정시 실기고사를 치르는 가운데, 올해 정시모집도 순항 중인 것으로 보인다.

7개 학과 250여 명을 선발한 지난 수시 1차에서는 847명(정원 내 782명, 정원 외 35명)이 지원해 평균 3.4:1의 경쟁률을 보였다. 25명을 선발하는 정시에서는 225명이 지원해 평균 9: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AI스포츠분석과는 2명 모집에 40명, K-모델연기과는 6명 모집에 34명, K-실용음악과는 3명 모집에 33명이 지원했다. 정시 선발 인원이 없는 사회복지상담과는 성인학습자 39명이 지원했으며, 특수분장과는 15명이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연기예술과는 13명 모집에 54명, 태권도과는 1명 모집에 15명이 지원해 실기와 심층면접을 치르게 된다.

이번 정시모집의 관건은 수시 1·2차를 통해 안정적으로 선발 인원을 마무리한 학과들 가운데서도, 문서등록 이후 이탈된 인원을 정시에서 충원해 안정화할 수 있을지 여부다. 이는 2026학년도 대경대 한류캠퍼스 입시 흐름을 가를 전망이다.

관계자는 “문서등록 이후 정원 대비 다소 유동적으로 보이는 학과가 있으나, 현재로서는 정시모집 계획까지 순항 중이어서 올해 선발 인원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보면서 “앞으로 학과별 경쟁력과 남양주 한류캠퍼스의 학습환경 변화가 서울·경기권과 전국 지원자들의 지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한류캠퍼스는 태권도 실습관 완공에 이어 기숙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경대 한류캠퍼스가 안정화되는 입시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요인으로는 △안정화된 학습환경 △다양한 공연 프로젝트 △방과후 실습환경 등 공연예술캠퍼스로서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습 환경을 꼽았다.

올해 정시 지원자들의 거주 지역도 제주 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남양주를 중심으로 서울·경기권 전역에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본교 간호학과는 서울·경기 지역 거주 지원자를 대상으로 남양주 한류캠퍼스에서 정시 면접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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