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글로벌어학센터, 여름학기 한국문화체험 성황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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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7-31 08:43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글로벌어학센터가 여름학기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는 인솔강사를 포함해 약 2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체험은 경기도 이천에서 진행된 도자기 체험과 광주시 화담숲 방문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도자기를 빚고 장식하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공예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화담숲에서는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또한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을 통해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한국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자기 체험이 정말 재미있었고, 화담숲의 자연 풍경이 인상 깊었다”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몸소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협력총괄본부 김원식 본부장은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 한국문화체험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이번 문화체험은 경기도 이천에서 진행된 도자기 체험과 광주시 화담숲 방문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도자기를 빚고 장식하는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공예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화담숲에서는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 또한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을 통해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한국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자기 체험이 정말 재미있었고, 화담숲의 자연 풍경이 인상 깊었다”며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몸소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제협력총괄본부 김원식 본부장은 “학생들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 한국문화체험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