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호텔크루즈과] 유학생이 전하는 ‘스승의 은혜‘, 5일간의 따뜻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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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5-19 09:07
글로벌호텔크루즈과(학과장 김종남)는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1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현재 글로벌호텔크루즈과는 총 418명, 12개의 유학생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7명의 전임·초빙교수와 36명의 외래교수가 유학생들의 교육과 생활 전반을 지도하고 있다.
행사는 점심시간에 학과 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손편지와 작은 선물을 준비해 교수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불러 드리는 장면에서는 많은 교수님들이 감동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교수님들께는 수업시간에 따로 찾아가 감사인사를 드리는 정성도 더해졌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단순한 감사의 자리를 넘어 문화적 공감과 존중의 시간으로 확장되었다. 학생회와 함께 행사를 준비한 권현주 교수는 “유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스승을 공경하는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항상 열정과 정성으로 수업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앞으로도 교수님의 가르침을 소중히 여기며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한 외래교수는 다른 대학에서도 오랫동안 강의를 해왔지만, 이런 따뜻한 자리를 경험한 건 처음”이라며 “진심어린 인사와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는 점심시간에 학과 강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직접 손편지와 작은 선물을 준비해 교수님들께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 ‘스승의 은혜’ 노래를 불러 드리는 장면에서는 많은 교수님들이 감동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교수님들께는 수업시간에 따로 찾아가 감사인사를 드리는 정성도 더해졌다.
이번 행사는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단순한 감사의 자리를 넘어 문화적 공감과 존중의 시간으로 확장되었다. 학생회와 함께 행사를 준비한 권현주 교수는 “유학생들이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스승을 공경하는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학생은 “항상 열정과 정성으로 수업해 주시는 교수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앞으로도 교수님의 가르침을 소중히 여기며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한 외래교수는 다른 대학에서도 오랫동안 강의를 해왔지만, 이런 따뜻한 자리를 경험한 건 처음”이라며 “진심어린 인사와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