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완판 승무'의 힘...대경대 주연희 교수, 무용예술상 수상하며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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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03 08:43
'제32회 무용예술상' 전통춤 연기상 영예...전통춤의 세계화 앞장
국가무형유산 승무의 전수 교육과 보존에 앞장서 온 대경대학교 아티스트모델과 주연희 교수(국가무형유산 승무 이수자)가 지난 9일 서울 포스트극장에서 열린 '제32회 무용예술상' 시상식에서 전통춤 연기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40분에 달하는 승무 완판 공연을 통해 전통춤의 정수를 선보였다는 평가입니다.
창무예술원이 주최하고 월간 '몸'지가 주관하는 무용예술상은 한 해 동안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준 무용가들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주 교수는 지난 2023년부터 국가무형유산인 '승무' 40분 완판 무대를 개인 공연으로 선보이며 전통춤 부문 최초로 '한국춤비평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무용예술상까지 거머쥐며 그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현재 이애주춤보존회 회장을 맡고 있는 주 교수는 사라져가는 완판 승무를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해 최근 '완판승무보존회'를 결성했으며, 국가유산청의 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모션캡처 기술을 활용한 승무 기록화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연희 교수는 오는 22일 서울 포스트극장에서 개인 공연 '儀禮(의례)'를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 공연에는 음악감독 유인상을 비롯해 이애주춤보존회 회원들과 특별출연으로 대구시 무형유산 살풀이춤 전승교육사 변승희 씨도 함께 합니다.
출처 : 불교방송(https://news.bbsi.co.kr)
국가무형유산 승무의 전수 교육과 보존에 앞장서 온 대경대학교 아티스트모델과 주연희 교수(국가무형유산 승무 이수자)가 지난 9일 서울 포스트극장에서 열린 '제32회 무용예술상' 시상식에서 전통춤 연기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40분에 달하는 승무 완판 공연을 통해 전통춤의 정수를 선보였다는 평가입니다.
창무예술원이 주최하고 월간 '몸'지가 주관하는 무용예술상은 한 해 동안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예술성을 보여준 무용가들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주 교수는 지난 2023년부터 국가무형유산인 '승무' 40분 완판 무대를 개인 공연으로 선보이며 전통춤 부문 최초로 '한국춤비평가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무용예술상까지 거머쥐며 그 실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습니다.
현재 이애주춤보존회 회장을 맡고 있는 주 교수는 사라져가는 완판 승무를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해 최근 '완판승무보존회'를 결성했으며, 국가유산청의 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모션캡처 기술을 활용한 승무 기록화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주연희 교수는 오는 22일 서울 포스트극장에서 개인 공연 '儀禮(의례)'를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 공연에는 음악감독 유인상을 비롯해 이애주춤보존회 회원들과 특별출연으로 대구시 무형유산 살풀이춤 전승교육사 변승희 씨도 함께 합니다.
출처 : 불교방송(https://news.bbs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