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성일 일대기 창작 뮤지컬로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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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언론뉴스
배우 신성일 일대기 창작 뮤지컬로 탄생
(경산=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 출신의 영화배우 신성일의 일대기가 대학생들에 의해 창작 뮤지컬로 탄생한다.대경대학 뮤지컬과는 신성일의 일대기를 다룬 창작 뮤지컬 '신성일, 맨발의 청춘'을 내달 2~3일 대학 캠퍼스 내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고 25일 밝혔다.뮤지컬과 학생 50여명이 대본에서부터 연출, 가사, 안무까지 모두 맡은 이 작품은 최근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서 신씨가 공로상을 수상하는 장면으로 시작, 신씨가 자신의 영화인생과 정치역정 등 지나온 삶을 회고하는 순으로 전개된다. 신씨가 20대의 나이였던 1950년대 말 대구를 떠나 상경, 한국배우전문원에 들어간 뒤 신상옥 감독의 오디션을 거쳐 처음으로 '로맨스 빠빠'(1960)에서 주연을 맡는 시점이 회고의 시작이다.
이어 1961년 유현목 감독에게 발탁돼 '아낌없이 주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