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대학생 저출산 극복 토론회'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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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대학생 저출산 극복 토론회' 우수상
| 기사입력 2011-01-27 19:15 | 최종수정 2011-01-28 08:44
【경산=뉴시스】전혜란 기자 = 대경대학은 '대학생 저출산 극복 토론회'에서 간호과 이지연, 김형준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생 저출산 극복 토론회'는 보건복지부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 운동본부에서 주최, 계명대학 간호대학이 주관한 대학생의 창의적인 출산 정책안 발표하는 토론대회다.대경대를 포함한 계명대, 경일대, 경산 1대학 총 4개 대학의 간호학과 학생이 출전해 7팀이 출산 정책안 발표 10분, 질의응답 5분씩을 배분해 토론대회를 펼쳤다.간호과의 이지연, 김형준 학생은 출산장려 정책으로 '일석이조 탁아제'를 제안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일석이조 탁아제'는 부모들의 자녀양육 문제를 줄여 출산을 장려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