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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 'The king 그대는 젊은영웅' 공연 성료

NSP통신, 최병수 기자, 2022-07-13 13:10 KRD7
#대경대학교 #밀양공연예술축제 #밀양아리나 #밀양시
NSP통신-지난 12일 대경대학교는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청년네트워킹 프로그램 The-King 그대는 젊은영웅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경대학교)
지난 12일 대경대학교는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청년네트워킹 프로그램 The-King 그대는 젊은영웅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경대학교)

(경북=NSP통신) 최병수 기자 =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지난 12일 밀양아리나 성벽극장에서 대경대학교 공연단이 제22회 밀양공연예술축제 청년네트워킹 프로그램 'The-King 그대는 젊은영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밀양공연예술축제 'The-King 그대는 젊은영웅'의 공연을 적극 지지하고 응원하는 박일호 밀양시장, 정정규 밀양시의장, 대경대학교 유진선 설립자, 대경대학교 이채영총장이 참석했으며, 밀양시 무연마을 남천풍물패, 아리랑소리길 오카리나공연, 아리나색소폰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번 공연은 대경대학교 K-pop과, 실용댄스과, K-연극영화뮤지컬과, 국제태권도과 재학생들의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으로 이뤄졌으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문화 공연컨텐츠를 바탕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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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나는 영남의 중심 밀양시에 위치해있으며,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키고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성벽극장, 스튜디오극장, 물빛극장 등의 무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채영 총장은 “아시아의 대표축제가 되기 위한 비전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진행된 밀양공연예술축제를 준비해준 학생들과 참석해준 밀양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밀양시가 국내 대표적인 연극‧공연예술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추후에 다양한 예술축제 및 가요제 등 학생과 시민들이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최병수 기자 fundcb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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