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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원, 대구시와 함께 '40+파더학교'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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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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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대학 '배운의 희망사다리'로 자리매김

파이낸셜뉴스/ 2017.08.13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시가 올해 첫 운영한 대구시민대학이 시민들 호응을 받으면서 '배움의 희망사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일 시에 따르면 '40+파더센터'등 특별과정과 직업연계과정 등을 신설, 강좌를 대폭 확대(기존20→50개)개설하고 본부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대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평생학습 대구시민대학은 평생 교육시대에 연령제한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3월 시작했다.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시청 별관과 대학 등 10개소에 마련된 학습공간에서 20개 강좌를 168회 개설 · 운영해 4개월 동안 1만5000명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학습 선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강좌를 기존 20개에서 50개로 확대 · 개설키로 했다. 특히 상반기 과정과 달리 시청 별관 시민대학 강좌를 4개 주제로 구성하는 등 다양화했으며 청년 및 중잔년층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직업연계과정과 '40+파더센터' 등 특별과정을 새로 개설했다.

 

'생애전환기 직업연계과정'은 경북대 평생교육원 등 5개 지역대학과 함께 학교폭력예방 상담사과정, 드론교육지도사,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코딩강사양성 등 9개 강좌(230명 선착순 모집)를 신설,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40+파더센터'는 대경대 평생교육원과 함께 그 동안 소외됐던 40~50대 중 · 장년 남성의 꿈을 응원하고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패션과 요리,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17개 스타트업 전공을 개설, 내달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4차산업 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드론제작, 영상편집, 3D프린팅전공 등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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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대학' 하반기 강좌 50개로 대폭 확대

대구신문/2017-08-15

 

대구시는 오는 내달5일부터 시작하는 대구시민대학 하반기 강좌를 기존 20개에서 50개로 확대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는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대구시민대학과 연계한 '생애전환기직업연계과정'과 특별과정으로 '40+파더센터'를 함께 개설할 예정이다.

 

'생애전환기 직업연계과정'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5개 지역대학과 함께 학교폭력예방상담사과정, 드론교육지도사,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코딩강사양성 등 9개 강좌를 개설해 2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40+파더센터'는 대경대 평생교육원과 함께 그 동안 소외되었던 4~50대 중 · 장년 남성의 꿈을 응원하고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패션과 요리,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17개 스타트업전공을 개설했다. 4차산업 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드론제작, 영상편집, 3D프린팅전공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평생교육시대 활짝

경상매일신문/2017-08-09

 

대구시는 오는 9월5일부터 시작하는 '대구시민대학 하반기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모두의 평생학습 대구시민대학은 평생교육시대에 시민 누구에게나 연령제한 없이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대구시가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아진 관심 덕분에 지난 3월 시청별관과 대학 등 10개소에 마련된 학습공간에서 20개 강좌를 168회 개설 · 운영하는 동안 1만5천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대구시는 시민대학 하반기 강좌와 더불어, 취업 및 창업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대구시민대학과 연계한 '생애전환기 직업연계과정'과 특별과정을 '40+파더센터'를 함께 개설할 예정이다

 

'생애전환기 직업연계과정'은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등 5개 지역대학과 함께 학교폭력예방상담가과정, 드론교육지도사, 사물인터넷 소프트웨어 코딩강사양성 등 9개 강좌를 개설해 2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40+파더센터'는 대경대 평생교육원과 함께 그 동안 소외되었던 4~50대 중 ·장년 남성의 꿈을 응원하고 성공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패션과 요리,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17개 스타트업전공을 개설해 9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4차산업 혁명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드론제작, 영상편집, 3D프린팅전공 등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생매일신문=이태헌기자]